이웃의 말을 듣고

법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건축허가 신청 결과를 건설현장의 국경 인근 지역에 통보해야 한다.

  • 허가 신청자가 직접 통지를 처리할 경우 국경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건설 프로젝트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가 신청자는 편지나 직접 만나서 이웃에게 알리는 일을 담당합니다. 두 경우 모두 해당 시의 이웃상담 양식을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담은 루파피스트 거래 서비스에서도 전자적으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웃이 양식에 서명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 경우, 허가 신청자는 통지가 이루어진 방법과 시기를 명시한 증명서를 양식에 작성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허가 신청자가 통지한 내용에 대한 설명을 허가 신청서에 첨부해야 합니다. 인근 부동산에 소유자가 2명 이상인 경우 모든 소유자가 양식에 서명해야 합니다.

  • 당국에 의한 보고에는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허가 신청 결과 시작 시 보고: 이웃당 €80.

듣기

이웃 협의는 건축 허가 신청 시작에 대해 이웃에게 알리고 계획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협의가 항상 이웃의 의견에 따라 계획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 허가 신청자는 이웃의 발언으로 인해 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지 고려합니다.

궁극적으로 면허 당국은 이웃의 발언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지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웃은 허가 결정에 대해 항소할 권리가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허가 신청이 통보되고 의견 제출 기한이 만료되면 심리가 완료됩니다. 협의된 이웃이 협의에 응답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인해 허가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방해되지 않습니다.

동의

부지 계획이나 건축 순서의 요구 사항을 벗어나는 경우 이웃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 부지 계획이 허용하는 것보다 인근 부동산의 경계에 더 가깝게 건물을 배치하려면 횡단 방향이 향하는 인근 부동산의 소유자 및 점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 건널목이 도로를 향하고 있는 경우 건널목이 도로 반대편에 있는 건물의 소유자 및 점유자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지 여부는 건설 프로젝트, 건널목의 규모 등에 따라 다릅니다.
  • 횡단이 공원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 횡단은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듣는 것과 동의의 차이

듣는 것과 동의하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웃의 협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지장이 없는 한 이웃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허락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이웃의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동의 없이 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웃에게 동의를 구하는 협의서가 발송된 경우, 협의서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이웃이 건설사업에 동의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면, 이웃이 동의하더라도 면허 발급을 위한 다른 조건이 충족되는지 면허 당국이 결정합니다.